(영국) 7세 때 '부모의 살인' 목격…연쇄살인마 부부 아들의 비참한 최후

(영국) 7세 때 '부모의 살인' 목격…연쇄살인마 부부 아들의 비참한 최후

간디 0 585 2020.12.04 05:17

 


이어 "엄마가 헤더를 때리는 소리가 들려 틈새로 들여다봤다"라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증언했다.

그러면서 "나는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이 상황을 목격했다. 그때 헤더가 죽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리는 부모에게 헤더의 무덤을 위장하도록 강요받기도 했다.

그는 "그때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부모가 친딸을 때려죽이는 것을 목격하고 범행 공조에 가담하도록 강요받은 배리는 7세에 불과했다.

배리는 부모의 만행을 극도로 혐오하고 있었다.

그는 로즈메리에 대해 "사이코패스"라고 칭하며 "아버지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때 기뻤다. 이제는 어머니가 살인했던 사람들의 부모들 모두 (그가 수감 된 방에) 넣어 어머니를 산산조각내야 한다"라고 분노했다.

배리는 사건 발생 5년 후인 1995년 어머니의 재판에서 두려움 때문에 범행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그는 재판 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고 새롭게 삶을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평생 악몽에 헤어나올 수 없었으며 마약에 중독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그는 켄트의 한 호스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들 가족의 지인은 "배리는 평화를 찾지 못했다. 서쪽 지역의 어린아이들 중에서 가장 힘든 삶을 살았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277&aid=000478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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